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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당신의 활자중독증은? 2006/04/07
애인님 블로그에서 납치. 블로그에 글쓸 거리가 없으면 이런 걸로라도 때워야... -_-

001. 전교 회장 : 없음. 그럴만한 에너지도 능력도 없다.
002. 전교 1등 : 수능시험때 딱 한번. 2002 수능에서 평균점수가 작년에 비해 20점 30점씩 추락할때 나는 그냥 받던 점수 받았다. -_- 3학년 모의고사에서도 한번 1등이었던 것 같다.
003. 우등상 : 학년석차 1등으로 받는 그 훌륭한 상이라면 받아본 적 없다. 고등학교때는 학년평균이 90점을 넘으면 우등상을 주었는데, 그건 한두번 받아본 기억이 있다.
004. 개근상 : 국민학교땐가 한번 탔던 걸로 기억
005. 가출 : 없음. 생각해보면 꽤 모범적인 삶을 살았...
006. 헌혈 : 애인님 손잡고 가서 한번.
007. 팔다리 골절 : 롤러블레이드 타다가 왼팔 관절부분이 크게 부러진 적이 있다. 의사선생님이 다 낫고 나서도 팔이 조금 비뚤어질 거라며 겁을 주셨는데 다행히 뼈가 제대로 붙어서 지금은 정상적인 상태다.
008. 가위 눌림 : 자다가 몸을 못 움직이는 상태에 빠져본 적은 있다. 보통 사람들은 그럴때 귀신을 같이 본다는데, 그런 무서운 광경은 본 적 없는 듯 하다.
009. 기절 : 그건 드라마에 나오는 연약한 여자들이 '아...' 하고 쓰러지는 그 광경 말인가효...
010. 아르바이트 : 과외. 학부때는 내 주 수입원이었다.
011. 외박 : 술 마시고 집에 안 들어가 본 적은 여러번 있다. =_=
012. 해외 여행 : 캐나다, 호주, 일본, 미국에 한번씩.
013. 장거리 통학 : 같은 서울시에서 다니는 것은 장거리라고 하기가 민망...
014. 전학 : 유치원 옮긴 것도 전학으로 쳐주나효...
015. 콘텍트 렌즈 : 모션 캡처 할 때 한번. 모션 캡처 중에 안경을 쓰면 빛이 반사돼서 카메라가 마커로 인식해버린다. 안경을 벗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콘택트 렌즈를 꼈는데, 처음 껴보는 거라 전날 한시간 가까이 연습 -_-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거의 30분 걸려서 성공했던 것 같다.
016. 노숙 : 없음.
017. 신문이나 잡지에 실린 적 : 없음.
018. TV 출연 : EBS에서 하는 무슨 대학입시 어쩌구 하는 프로에 나간 적이 있다. 쪽팔려서 아무도 모르게 다녀왔는데 친구 몇명이 우연히 발견했다고 -_-;;; 대학생들이 그딴 프로까지 챙겨보지 말아주었으면 한다.
019. 귀신 목격 : 없음. 귀신을 믿지는 않지만 설사 있다 해도 나같은 사람에겐 안 보일 거다...
020. 짝사랑 : 국민학교 때 짝궁. :$
021. 미팅 혹은 소개팅 : 친구들 따라서 미팅에 나가본 적 있다. 몹시 후줄근한 스웨터를 입고 나갔던 기억이...
022. 충동 구매 : 충동구매 같은 것과는 인연이 없다.
023. 엘리베이터에 갇힘 : 어릴적에 친구와 한번. 무섭다기보다는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몹시 혼났다.
024. 스타의 팬클럽 활동 : 고등학교때 친구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팬이었는데 그 모임에 한번 따라가 본 적은 있다.
025. 불면증 :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내가 불면증에 시달린다 하면 몹시 비웃을 것이다.
026. 10kg 이상 감량 : 살이 찌지도 빠지지도 않는 체질이라...
027. 추락 경험 : 없음.
028. 클럽 혹은 나이트 : 없음. 나의 춤실력으로 나이트에 가면 과연...
029. 계주 선수 : 중학교 운동회때 한번. 그때는 또래 가운데 키가 큰 편에 속했기 때문에 아주 못하진 않았다. 그러나 졌다.
030. 길에서 돈 줍기 : 그런 훌륭한 운과는 인연이 없다 ㅠㅠ
031. 어학 연수 : 없음.
032. 패싸움 : 없음. 패싸움 구경은 한번 해본 적 있다.
033. 홀로 거리 배회 : 종종 하는 일이다.
034. 대통령 선거 : 이명박의 당선을 막아보기 위해 미미한 한표를 던졌지만 실패. (1번 후보를 찍었다는 뜻은 아님)
035. 애완 동물 기르기 : 동생이 동물을 좋아해서 여러마리 사오고 주워오고 했다. 병아리는 안타깝게도 금방 죽었다. 햄스터는 꽤 오래 키웠고 새끼까지 여러마리 낳았는데, 여러마리 낳은 새끼는 다른 집에 다 분양해주었고 어미는 병으로 죽고 말았다. 그 후인지 전인지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토끼도 키웠는데, 토끼라는 동물은 똥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놈이라 집에서 키우기가 까다로웠다. 그래서 어릴적 다니던 유치원 사육장에 풀어주었다. 후에 전해들은 바로는 사육장에서 탈출하여 동네 공원으로 도망쳤다고...
마지막으로 키운 애완동물은 고양이 "냥이"다. 밖에서 어미도 없이 오들오들 떨고 있는 것을 동생이 주워왔는데,도둑고양이라 그런지 정말 말썽꾸러기였다. 요즘은 좀 얌전해졌지만. 지금도 우리집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다.
036. 요리 : 평소 자주 하는 요리는 그럭저럭 하지만, 새로 시도해보는 것은 몹시 못한다. 오늘도 오뎅조림을 만들려다 태워먹었...
037. 화상 채팅 : 없음. 아버지가 사오신 컴퓨터에 웹캠이 달려 있던 적은 있는데, 켜본 적이 없다.
038. 컨닝 : 국민학교때 한번... 옆을 돌아보니 짝꿍의 답이 보이고 말았다... 기왕 보인거 (마침 모르는 문제) 써먹자 싶어서 고대로 썼던 걸로 기억 -_- 지금 생각해보면 무의식중에 보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039. 복도에서 벌 받기 : 여러 번 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고등학교 독일어 선생님이었는데, 그날따라 학생들이 기침과 재채기를 많이 하자 신경이 날카로우셨는지 "기침하고 재채기하는 놈들은 전날 밤새 게임하다가 감기에 걸린 놈들이다!" 라는 기상천외한 논리로 기침하는 학생들을 다 복도로 내쫓으셨다.
040. 선생님께 맞은 적 : 물론 맞아보았다.
041. 선생님께 반항한 적 : 없음.
042. 기숙사 생활 : 없음.
043. 친구의 애인을 좋아한 적 : 없음.
044. 문신 : 없음.
045. 피어싱 : 없음.
046. 삭발 : 없음. 중학교 입학할 때 3cm 정도로 짧게 자른 적은 있다.
047. 여드름 짜기 : ...안해본 사람도 있나효...
048. 중퇴 : 없음.
049. 재수 : 없음.
050. 휴학 : 학부 끝날 때 한참 망설이다가 결국 못해보았다. 아쉽...
051. 조조 및 심야 영화 : 둘다 있음. 심야영화는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나같이 잠이 많은 사람은 심야영화 못본다 -_-
052. 필름 끊김 : 대학교 들어와서 막 술을 마시기 시작할 무렵, 제주도 사는 친구가 한라산을 한박스 -_- 들고 모임에 참여했다. 동기들은 환호작약. 그걸 한병씩 -_- 손에 들고 마시기 시작하는데 웬걸, 꽤 도수가 높은 술인데 몹시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도 모르게 반병을 원샷하였는데... 그 뒤로는 기억이 없다.
053. 누군가를 심하게 구타한 적 : 없음.
054. 선생님을 좋아한 적 : 없음.
055. 캠퍼스 커플 : 애인님 >_<
056. 고자질 : 음... 기억나는 것이 없다. 혹시 내가 누구의 잘못을 고자질한것을 기억에 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용서하시길 -_-
057. 장난 전화 : 없음.
058. 시험 전 벼락치기 : 모든 시험을 사실상 벼락치기로 공부했...
059. KTX 타기 : 없음. 타보고 싶어효!
060. 이 문제는 답변자의 기분 이상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뭔가 치명적인 질문이었던 모양이다.
061. 삐삐 : 있었다. 지금 생각하기엔 참 원시적인 이동통신이지만 -_- 그래도 그 당시엔 최첨단 유행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062. 나홀로 노래방 : 없음.
063. 혼자 떠난 여행 : 없음.
064. 번지점프 : 없음. 나는 높은 곳을 무서워한다. 앞으로도 별로 시도해볼 생각은 없다.
065. 답안지를 백지로 낸 적 : 없음.
066. 복권 당첨 : 500원짜리 복권을 사서 3000원에 당첨된 적은 있다. 그런데 이 복권이 얼마 이하의 당첨금은 돈이 아니라 복권으로 돌려주는 시스템이라 -_- 복권 여섯장이 더 나왔는데 다 꽝이었다.
067. 국제 전화 : 미국 학회 참석하러 갔을 때 애인님과 열심히 :$ 캐나다 갔을 때도 아버지와 여러번 통화했던 것 같다.
069. 100명 이상의 사람들 앞에서 춤 또는 노래 : 중학교 수련회때 각 반별로 장기자랑을 해야 했는데,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어 떠밀리듯 나갔다 -_- 노래를 불렀는데 몹시 부끄러운 경험이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는 노래를 잘 못한다. 아빠 자식이 아닌가봐 ㅠㅠ
070. 남의 돈 갈취 : 어릴적에 동생의 돈을 몇번... 미안하다 동생아 ㅠㅠ
071. 밤 새워 컴퓨터 게임 : 너무 많아 셀 수가 없어효...
072. 원거리 연애 : 없음.
073. 절교 : 없음.
074. 구걸 : ...없습니다.
075. 지갑 분실 : 대학교 1학년때인가 지갑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 상당량의 현금이 들어있었기 때문에 가슴이 아팠던 걸로 기억한다. 나중에 경찰서를 통해 우편으로 지갑이 돌아왔는데, 현금은 물론 싹 사라져 있고 KTF 포인트 카드라던지 이런 것도 없어져 있고, 딱 세장의 카드만 남아있었는데, 나의 주민등록증(잃어버리는 바람에 이미 재발급받느라 5000원을 쓴 뒤였다 ㅠㅠ), 그리고 처음 보는 웬 중학생의 학생증, 그리고 모 나이트클럽의 회원권...으로 추정되는 쪽지였다 -_- 이런 거 신고하면 잡을 수 있나효. 잡을 수 있다 해도 지금은 시효가 지났을듯.
076. 핸드폰 분실 : 있음. 오늘의 oTL 참고.
077. 왕따 : 없음.
078. 10만원 이상 빌려주기 : 애인님에게 잠시.
079. 10만원 이상 빌리기 : 애인님에게 잠시.
080. 베스트 프렌드 3명 이상 : '베스트'는 가장 친한 친구 한명을 지칭하는 것으로 사료됨. 어떻게 세명이 될 수 있나. 지금의 베스트 프렌드는 나의 애인님이다 >_<
081. 억울한 누명을 쓴 적 : 없음.
082. 성인 영화 감상 : 있습니다 :$
083. 오디션을 본 적 : 없음.
084. 측근에게 배신당한 적 : 없음.
085. 담배 : 없음. 싫어한다.
086. 소주 3병 이상 : 두병까진 먹어본 적 있지만...
087. 마약 : 없음. 병원에 입원했을 때 아편계 진통제(라고 들었다)는 처방받아 본 적 있다.
088. 수업 시간에 졸기 :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때 특기였다 -_-
089. 외국인에게 길 안내 : 있음. 그때 Stanislav Lem의 Cyberiad 영문판을 읽고 있었는데, 그걸 보고 용기를 내어 나에게 말을 걸었지 싶다. 엄청 버벅거리며 간신히 설명해 주었다 -_-
090. 20시간 이상 취침 : 없음. 8시간 자면 무조건 칼같이 눈이 떠진다.
091. 성형 수술 : 없음.
092. 연예인을 동경한 적 : 없음.
093. 첫눈에 반한 경험 : 없음.
094. 양다리 : 없음. 그럴 능력도 없음.
095. 커플링 : 지금 끼고 있음. 몹시 마음에 들었는데 요즘 조금씩 변색되고 있어서 속상 ㅠㅠ
096. 공부가 재밌다고 생각한 적 : 시험과 관계없는 공부는 대개 재미있다 -_-
097. 자살 시도 : 없음.
098. 1시간 이상 누군가를 기다림 : 없...지 않나 싶다.
099. 주식 투자 : 없음. 펀드 투자도 주식에 들어가나효...
100. 사랑 : 애인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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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문답

from 글질/트랙백 놀이 2007/05/16 14:52
바쁘고 정신없어서 블로그를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쓸 거리가 하나 생겼군요.
Digitz가 던져주었습니다.

1.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 해야 할 일은 많고 바쁘긴 엄청 바쁜데 되는 일은 없는 한심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2. 독서 좋아하시는지요?

- 예.

3. 그 이유를 물어 보아도 되겠지요?

- 그냥 좋아합니다.

4.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 요새는 두세권 정도 읽습니다. 방학때는 좀더 많이 읽는 것 같습니다.

5.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 순문학의 경우 딱히 작가를 가리지는 않습니다. 예전엔 한국소설은 잘 안 읽었는데 요즘은 재미를 붙였습니다.
장르문학은 SF를 좋아합니다.
논픽션은 과학 전반과 역사물을 중심으로 가리지 않고 읽습니다.

6.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 한 마디로 정의하는 건 잘 못합니다. 패스.

7.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 마찬가지로 패스.

8. 한국은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 애들은 대입 준비하느라 바쁘고 어른들은 생업이 바빠서 그렇겠지요.
별로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읽는 사람들은 읽지 말라고 해도 찾아 읽을 겁니다.

9. 책을 하나만 추천하시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 요즘 읽고 있는 금융 투기의 역사.

10.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자본주의의 출발과 함께 항상 존재했던 유명했던 금융 버블에 대해 에피소드 형식으로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최근 일본의 버블경제에 대해서도 나옵니다.
거시경제의 이론에 대해서도 다룹니다만 금융 버블을 불러온 사람들과 버블이 터졌을 때 그와 함께 몰락한 사람들을 주로 다루고 있어서 쉽게 읽힙니다.. 하지만 좀더 세세하고 깊게 다뤄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11. 만화책도 책이라고 여기시나요?
 
- 네.

12.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비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 그때그때 다릅니다. 우뇌의 요구가 클 때는 픽션을 읽고 좌뇌의 요구가 클 때는 논픽션을 읽는 편인데 그렇다고 논픽션을 읽을 때는 픽션을 안 읽거나 하는 건 아닙니다.

13.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소비문학"은 그냥 비하하고자 하는 뜻 외에 아무것도 담지 않은 빈 말입니다.
출판"시장"에 출시되는 책들은 순문학이건 장르문학이건 소비되기 위해 나오는 책들입니다.

14.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 아니요.

15.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 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16.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 한 사람일 필요는 없겠지요?
폴 오스터, 이영도, 성석제, 로저 젤라즈니, 스타니슬라프 렘, 박완서, 필립 K. 딕.

17.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하시죠?

- 돌아가신 분들께는 무례하게 묻지 않겠습니다. 살아계신 분들에게만.
다음 작품 언제 나오나요.

18.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5명 이상, 단 '아무나'는 안됩니다.

- '누구나 하고 싶은 사람'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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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독서, 문답
헤어졌습니다

별로 즐거운 내용이 아니라서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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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merican accent do you have?
Your Result: The South
 

That's a Southern accent you've got there. You may love it, you may hate it, you may swear you don't have it, but whatever the case, we can hear it.

The Midland
 
Philadelphia
 
The Inland North
 
The Northeast
 
The West
 
North Central
 
Boston
 
What American accent do you have?
Quiz Created on GoToQuiz

한국 사람이 영어 억양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서도... '남부' 억양이라니 -_-
캐나다와 뉴욕과 보스턴에는 가봤지만 '남부'는 구경도 안해봤는데...
역시 나의 영어는 야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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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경험치라고 해도 된단 말인가... -_-

입원 ○
골절 ○
헌혈 ○
실신 X
결혼 X
이혼 X
샤브샤브 ○
식용달팽이 X
도둑 X
여자를 때림 X
남자를 때림 ○
취직 X
퇴직 X
전직 X
아르바이트 ○
해외여행 ○
기타 ○
피아노 ○
바이올린 X
안경 ○
렌즈 X
오페라 감상 ○
텔레비전 출연 ○
파칭코 ○
경마 ○ (오락실 경마도 경마라고 할 수 있다면... -_-)
럭비 X
라이브 출연 X
미팅 ○
만화방 ○
게임방 ○
유화 X
에스컬레이터 역주 ○
풀마라톤 X
자동차 운전 ○
오토바이 운전 X
10Kg이상 감량 X
교통사고 X
전철 틈새에 추락 X
세뱃돈을 주다 X
도스토예프스키 ○
괴테 X
10만원 이상 줍다 X
10만원 이상 잃어버리다 ○
금발 X
귀걸이 X
500만원 이상 쇼핑 X
대출 X
러브레터 받음 X
수술 ○
선거 투표 ○
개, 고양이 기름 ○
유체이탈 X
전생의 기억 X
요가 X
O/S재설치 ○
보이스챗 X
선생님에게 맞다 ○
복도에 서있는 벌 받기 ○
임산부에게 자리양보 ○
남의 아이 꾸짖기 X
코스프레 X
동거 X
2미터 이상에서 추락 X
거지 X
학급위원 ○
문신 X
헌팅 X
역헌팅 X
몽고반점 X
비행기 ○
디즈니랜드 X
독신 ○
스키 ○
스노보드 ○
서핑 X
고백 ○
동성으로부터 고백받다 X
중퇴 X
재수생 X
흡연 X
금연 X
필름 끊김 ○
음주운전 X
결혼식에 출석 ○
장례식에 출석 ○
부모님 사망 X
상주 X
보증인 X
유령을 보다 X
UFO를 보다 X
선생님을 때림 X
부모를 때림 X
범죄자를 잡다 X
케잌을 굽다 X
비틀즈 ○
흉터 ○
사이트 운영 ○
식중독 X
장난전화 ○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
경찰차 X
경찰방문 X
구급차 X
야간 열차 ○
치마 들추기 ○
의사놀이 X
룸서비스 X
파이널 판타지 ○
화장실에 갇히다 X
조난 X
사기 당함 X
재판소 X
호출기 ○
홀로 노래방 X
혼자 불고기 X
혼자 여행 ○
해외사이트에서 통신 판매 ○
바둑 ○
장기 ○
마작 X
벌에 쏘이다 ○
사격 X
번지점프 X
스카이 다이빙 X
시험 0점 ○
10만원 이상 당첨 X
마약 X
사랑니 ○
옥션 ○
노래방 데이트 X
국제 전화 ○
100명앞에서 연설 X
남장, 여장 X
시사회 ○
스포츠신문 ○
전학 ○ (유치원때도 과연 전학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_-)
영어회화교실 ○
테니스 ○
승마 X
격투기 X
유치장 X
형무소 X
원거리 연애 X
설탕, 소금착각 ○
양다리 X
수혈 ○
실연 X
해고 당함 X
신문에 사진이 실리다 X
골프 X
배낚시 ○
50만원 이상 빌려주다 X
버려진 개, 고양이를 줍다 X
가정교사를 하다 ○
표창되다 X
노인에게 자리 양보 ○
소총으로 총격 당함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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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져왔어요

1. 화장실에 갈 때는 아무리 급해도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꼭 챙긴다.
= Yes.
돈을 벌게 되면 화장실에 작은 책꽂이를 놓는 것이 목표.

2. 피치 못해 화장실에 읽을거리를 챙겨가지 못했을 때는, 볼 일을 보면서 주변에 보이는 활자들을 꼼꼼이 읽는다.
= Yes.
어머니 화장품의 성분표시도 읽어본 적 있습니다.

3. 친척들이 사는 시골에 내려갔을 때 마땅히 읽을 게 없어 "축산신문" 이나 농약 사용설명서를 20분 이상 읽어본 적이 있다.
= No.
시골에 가본 게 10년이 넘어서...

4. 신문을 광고(와 신문 사이에 끼여있는 광고지)와 주식시세를 포함해서 1면부터 끝까지 다 읽어본 적이 있다.
= Yes.
두 개 신문사에서 온 신문의 모든 내용을 다 읽으면 어쩔 수 없이 주식시세까지 읽기도 합니다.

5. 대형서점에 한 번 가면 평균 3시간 이상 서 있는다.
= Yes.
보통은 다리가 아플때까지 서 있다가 바닥에 앉으면 이번엔 목이 아플때까지.

6. 책 냄새를 좋아하고 5가지 이상의 책 냄새를 구별할 수 있다.
= No.
책 냄새는 좋아하지만 구별까지는...

7. 지하철이나 버스를 탔을때는 주로 신문이나 잡지나 책을 읽는다.
= Yes.
출근할때는 보통 책 한권씩 챙겨갑니다. 없을땐 무료신문. 그것도 없는데 진짜 뭔가 읽고 싶을 때는 가판대에서 영화잡지를 살 때도 있습니다.

8. 집을 떠나게 되면 (예:피서갈 때, MT갈 때) 꼭 책이나 잡지 한 권 이상을 가방에 챙긴다.
= Yes.
여행 갈때는 두권 정도. 가져가도 반권 읽으면 많이 읽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없으면 불안하달까.

9. 책값이 비싸서 망설여본 적이 없다. 책값은 아무리 비싸도 아깝지 않다.
= Yes.
돈 아까운 줄 모르던 시절엔 책 사는 게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었으므로...

10. 나는 서핑 중독 증세도 있다.
= Yes.
카툰 다간다 라던가, 네이버 뉴스라던가, RSS 리더도 읽고...

11. 하지만 채팅보다는 주로 눈팅을 선호한다.
= Yes.
앗, 어떻게 알았지;;;

12. 책을 도저히 놓을 수 없어 약속시간에 늦을 때가 종종 있다.
= Yes.
알고서 늦지는 않지만, 어릴적엔 책 읽다가 약속시간 잊어버린 적이 많습니다.

13.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 몰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 Yes.
많이 혼났지요...;

14. 학교 도서관 사서 선생님과 알고 지냈다. (단, 학교 도서관이 없었던, 또는 사서 선생님이 없었던 불행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공공 도서관 사서나 서점 주인도 됨.)
= No.
학교 도서관이 부실했던지라 ;ㅅ;

15. 맞춤법에 민감하다. (예를 들어 "찌개"를 "찌게" 라고 쓴 식당에 들어가면 불편해진다.)
= Yes.
두돌 때 장 보러 가시는 어머니 등에 업혀 있는데 '어름'이라는 간판 글씨를 '저거 어름이 아니라 얼음인데' 하면서 교정하더라는 전설같은 얘기가 전해옵니다.

16. 혼자 식사할 때는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밥을 먹는다. 결국 찌개는 식고 밥은 딱딱해진다.
= No.
밥먹을때 책 읽는 것만은 안된다고 부모님께 단단히 교육받았습니다.

17. 밤에 불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못하게 이불을 둘러쓰고 몰래 책을 본 적이 있다.
= Yes.
어차피 다음날 늦게 일어나서 혼나는 건 마찬가지긴 하지만...

18. 고3 때는 집에서 나 때문에 신문을 끊었다. (논술 세대는 제외)
= No.
논술 세대입니다.

19. 시험 전날 딴 책을 보느라 밤을 새거나, 책을 읽느라 숙제를 못해간 적이 있다.
= Yes.
아하하하하...;;;

20. 플랫폼에 걸린 지하철 노선도는 아무리 오래 봐도 재미있다.
= Yes.
지하철 차량 안의 노선도도 재미있어요. ( -_)


4개 이하 : 책 좀 읽어라 ~
5~12개 : 뭐 그럭저럭 정상 ~
13~15개 : 활자 중독
16개 이상 : 당신은 이미 요미코 리드먼

15개군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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