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받아야 할 책임을 누군가에게 전가하고 싶지도 않고, 그를 희생으로 삼아야 했던 저들을 저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말이 길어질수록 죽음을 욕되게 할 뿐이겠군요.
조용히 묵념이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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