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xxiaa.net
저건 단순한 장난인지 진지한 예술가의 고민인지 한바퀴 비틀어낸 키치인지 구별이 잘 가지 않기도 하고, 예술가로서 예술보다 돈을 추구하겠다는 노골적인 선언을 저토록 비예술적으로 해낼 수 있는 용기가 부럽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하는 사진입니다.
다만, 뒤샹의 '샘'과는 달리 저 낙서가 돈이 될 것 같지는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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