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진통한다.

from 단상/퍼옴 2005/04/04 22:07
사랑하기에 나를 떠난다는 이해할수 없었던
그대의 마지막 말
그저 나를 이유로해 그의 죄의식을 덜기 위한
어째서 나는 이기적인 그를 이렇게 까지 깊이
사랑해버린 걸까
그의 거짓에 매달려 나를 버릴수 있을까

라~

스스로를 동정해 슬퍼하지 않으려
입술을 깨물고 나는 거리를 걸었지
무너지는 마음을 그에게 보이지 않도록
눈물이 흘러내려 초라해지지 않도록
사랑하기에 나를 떠난다 는 이해할수 없었던
그대의 마지막 말
그는 자신아닌 누구도 사랑한 적 없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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