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여름은 몹시도 덥더군요. 상당히 검게 타서 돌아왔습니다.
사진도 있는 힘껏 찍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남반구의 밤하늘은 찍지 못했습니다만, 몽둥이 들고 물구나무선 오리온은 꽤 귀여웠습니다. 남쪽물고기자리를 보고 왔다고 생각합니다만, 성도를 들고 가는 걸 잊어서 정말이었는지는 자신할 수 없군요.
감상을 가장한 자랑질은 나중에. 일단은 집에서 잠다운 잠을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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